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자주 나오는 말인 여정과 퍼널에 차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저 또한 일을 하면서 대충은 알고 있던 사실이지만 완벽하게 알고 있지는 않아 정리를 진행해보았습니다.
퍼널(Funnel) :
퍼널은 고객 획득 과정을 나타내는 말로, 일반적으로 인지, 관심, 결정 행동 등의 단계로 나뉜다. 마케팅 단계에서 잠재고객이 실제 고객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퍼널은 마케터가 고객 유치를 최적화하고,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식별하여 해결하기 위해 사용된다. 또한 퍼널은 ROl (투자대비효과)를 추적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측정하는데 도움인 된다.
여정(Journey)
여정은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와 상호 작용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개념이다. 이것은 고객이 브랜드와 처음 만남부터 충성도를 유지하는 단계까지의 여러 단계로 나누어질 수 있다.
여정은 고객의 경험을 이해하고, 그들이 어떻게 브랜드와 상호 작용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를 통해 마케터는 고객의 고객의 여정을 이해하고 최적의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전략을 개발할 수 있다.
즉 결론적으로 여정과 퍼널은 마케팅 전략의 다른 측면을 다루는 중요한 도구이다. 여정은 고객과의 깊은 관계를 구축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퍼널은 효율적인 고객 획득 및 전환을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따라서 이 두 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마케팅 전략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