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계정 운영하며 잘되는 콘텐츠의 경우에는 이런 알고리즘을 통해 콘텐츠가 전달됨
- 그렇기 때문에 30분 내로 해당 콘텐츠가 잘 된 콘텐츠인지, 안된 콘텐츠인지에 대해서 파악을 자주 해야 한다. (예외, 간혹 30분 이후 며칠 뒤) 해당 콘텐츠에 대한 뉴스기사나, 트위터, 다른 페이지에서 업로드 등으로 콘텐츠의 반응이 높아지는 경우가 있음
누구나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버튼에 대해서
- 좋아요, 댓글, 저장이 많을수록, 탐색 탭에 노출이 올라간다
- 하트 -> 콘텐츠가 괜찮네?
- 댓글 -> 궁금한게 있고, 관심 있을 때 (이벤트 게시물에서는 참여를 유도하는 이유)
- 저장 -> 다음에 또 봐야지!
탑색 탭에 노출이 잘되게 하는 방법
- 반응을 이끌어 내는 콘텐츠
- 고화질의 사진이나 영상을 업로드(저화질에 콘텐츠에 업로드하는 경우 인스타그램 측에서 저품질로 광고를 못 돌리게 함)
- 피드 노출이 되는 경우 첫 번째 문장이 가장 먼저 뜸 주제와 적합한 후킹을 적어야 함
- 업로드 시간 ( 내 팔로워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간대에 포스팅, 콘텐츠를 여러 개 업로드한 후 비즈니스 계정으로 인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